허메이 기계의 9월 3일 퍼레이드 관람 기록
2025년 9월 3일은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허메이 기계의 모든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9·3 군사 퍼레이드를 관람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회사 사무국장은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조국의 위용을 목격하는 이 순간, 마음속 깊이 감동을 느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엄숙하면서도 활기 넘치는 이 행사는 조국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회사 구성원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도부의 말씀
행사가 시작되자 왕 총지배인이 먼저 연설했습니다. 그는 곧바로 핵심을 짚었습니다. "애국심은 구호가 아니라 우리 각자의 구체적인 행동입니다. 조국이 번영해야 우리 기업이 발전할 수 있고, 그래야만 직원들이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는 애국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은 국가 경제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책임을 다하고, 업무를 신중하게 관리하여 국가 발전에 기여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참석한 직원들을 바라보며 그는 진심 어린 목소리로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좋은 삶을 일구기를 바랍니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인 애국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모두를 격려하며 “회사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함께 회사의 목표를 달성하고 국가의 번영에 기여합시다.”라고 당부했습니다.
다 함께 "조국에 대한 송가"를 부르자
감동적인 선율이 시작되자 모두가 함께 조국찬가를 불렀다. 최근 은퇴했다가 다시 현역으로 복귀한 리 선생은 가장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노래를 부르며 그는 “이 노래를 수십 년 동안 불러왔는데, 부를 때마다 가슴이 따뜻해집니다.”라고 말했다. 친숙한 가사와 힘찬 선율은 참석한 모든 사람의 마음을 순식간에 사로잡았다. 조국에 대한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 찬 그들의 목소리는 하나로 어우러지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흥미진진한 퍼레이드 장면들
스크린에 펼쳐진 장엄한 장면들은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흥분시켰다. 병사들이 질서정연한 걸음으로 전진하자, 젊은 직원 샤오 장은 "정말 멋지다! 바로 이것이 우리 중국 군인의 모습이다!"라고 외쳤다. 질서정연한 걸음걸이와 높은 사기는 개혁 이후 새롭게 변화된 군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비 편대가 등장하자 관중들은 더욱 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기계 정비병인 왕 선생은 스크린을 가리키며 “이 모든 장비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겁니다. 이 기술 좀 보세요,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장비 편대는 지휘통제부터 정찰 및 조기경보, 방공 및 미사일 방어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종합적인 전투 능력을 보여주었다.
무인 지능형 플랫폼이나 극초음속 미사일 같은 신형 장비들이 등장하자 기술 부서의 젊은 직원들은 열띤 토론을 벌이기 시작했다. 기술자인 샤오리는 "이것이야말로 우리나라 기술력의 결정체입니다. 우리 기술 분야 종사자들도 더욱 분발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공중 전력 역시 인상적이었다. J-35 스텔스 함재기와 KJ-600 조기경보기가 화면을 가로지르자 몇몇 사람들은 흥분해서 박수를 쳤다.
시청하는 동안 많은 직원들이 깊은 감명을 받았다. 선임 직원인 천 선생은 눈물을 글썽이며 한숨을 쉬었다. "이제 '두 번 비행'할 필요가 없겠군요!" 이 한 마디는 참석한 모든 직원의 마음을 대변했다. 옆에 있던 동료도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맞아요. 예전에 열병식을 볼 때는 우리 장비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완전히 달라졌네요!" 행사장은 자긍심으로 가득 찼고, 모두의 눈에는 조국의 위용에 대한 기쁨의 눈물이 고였다.
조화 증진과 탁월함 추구
행사 말미에 노조 위원장은 “오늘 행사는 참석자 모두에게 깊은 애국심을 심어주었습니다. 어떤 강연보다도 효과적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에도 많은 직원들이 흥분된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신입 대졸자 샤오 왕은 토론회에서 “입사 직후 이런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조국과 회사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커졌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열병식을 관람하면서 조국의 위용을 실감했을 뿐만 아니라 마음도 따뜻해졌습니다. 왕 총경리 대표는 행사 말미에 “모두가 이러한 애국심을 업무에도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어려운 일은 우리 도구에 맡기자!’ 회사의 발전과 조국의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두들 이번 활동이 매우 의미 있었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국가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동료 간의 유대감도 더욱 깊어졌기 때문입니다. 한 직원은 활동 후기 양식에 "우리나라의 강인함을 보니 업무에 더욱 의욕이 생겼습니다. 회사에서 이런 활동을 더 많이 개최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게시 시간: 2025년 9월 3일

